즈어어어어엉말 오랜만에 쓰는 후기입니다.요즘 일이 바빠서 영 블로그 관리를 못해서 섭섭한 마음에 최근에 구매한 노트북 쿨러를 남겨보려고합니다. 아직 현역으로 돌리고 있는 HP-dv6 6183TX 는 i7과 외장 그래픽 카드가 들어가 있어 발열이 심한편입니다 세월이 세월인지라 6년이 넘어가니 슬슬 맛탱이가 가려는지 전체적인 성능도 안좋아지고 발열량이 많아져서 새로 구입했습니다. 일단 높이 조절이 된다는점과, 컬트롤러가 있다는 점에서 엄청 마음에 들었습니다.비싸지 않은 가격에 살수있는 가성비 모델치고는 꽤 좋은 기능입니다.총 6단계 까지 조절이 가능하고, 풍량에 따라 소리도 좀 나는편인데 6단계로 해도 못들어줄 만한 나쁜소리는 아닙니다. 보상은 1년까지 되고, 쿨링패드는 저렇게 버튼이 총 세가지로 up/do..
한 1년정도, 바꿀까 말까 고민했던 노트북 배터리를 구입하고, 배송받았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DV6-6183tx 모델이며 배터리 방전은 전역하고 나니 배터리 방전이 되있었는데 귀찮기도 했지만 비싼 관계로 구입을 망설였었다. i7 이라는 점과, 윈도우10의 생각보다 괜찮은 최적화로인해 최근 간신히 부활시켜 열심히 돌려주기 시작했고, 이제서야 새 밥그릇을 사주었다. 공식센터에서는 왠만하면 비싸서 안살거였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전화를 해보았다. HP 영업지원실에서 친절하게 전달 받은 결과, 배터리는 단종되었으며 리필 혹은 리필배터리를 사는게 방법이라고 한다. 뒤에서 소개할 내 배터리 찾는법과 함께, 자신의 배터리 품번을 HP에 알려주고 호환되는 배터리 품번을 알아두면 좋다. 그렇게 알리익스프레스..
필자 동생이 매번 신학기마다 노트북을 가지고싶어했다. 항상 물려쓰는것 같고, 내방에와서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자기컴퓨터가 없다는게 좀 안쓰럽기도하다. 예전에 같이 게임을 하기위해서 초등학교 때 혼자 죽어있던 데스크탑에 새로운 부품을 붙여가며 살려내서 동생한테 준적이 있었는데, 맥락에는 상관없이 갑자기 그때가 떠오른다.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 형 덕분에, 집안 컴퓨터가 그래도 좋은것들이 많은건 운이 좋은것이 아니겠는가..!? 본론에 들어가서, 그램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동생 관점에서 보면 이쁘고 남들 많이쓰고 가벼워서인듯하다. 보통 개발자들이나 컴퓨터 좀 쓰는 사람들은 무거움을 택하고 같은 돈에 더 좋은 성능으로 외장그래픽을 넣거나 같은 성능에 조금 더 무겁더라도 싼 노트북을 고른다. 필자는 그 부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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