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SE On EAR 사용기, 리뷰]
결국 이녀석을 구매, 블로깅을 위한 DSLR은 점점 늦어지는군요 보증서와 케이스. 포장케이스는 찍질 못했는데...(몇일 들은 상황이라) BOSE IE2와 비슷한 생김새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느낌. 고양이가 마구 긁어대길 좋아하는 재질이라... 키우시는분들은 조심하시길..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보관할수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연장선을 따로 보관할수없다는점. 연장선의 모습입니다. 긴것과 짧은게 있습니다. 일단 단선의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한 ㄴ자 플러그입니다 접합부와 패드 부분 패드가 정말 몰캉몰캉합니다 몰캉몰캉~ 자꾸 만지고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쓰시던분들중 압력이 느껴지신다는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압력이다기 보단 온이어특성이 어라운드보다 누르는 느낌이 느껴지는건 당연한겁니다. 또 온이어..
Review/IT Review
2011. 9. 10.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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