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n's Story

2004년식 lx 모닝 내 생애 첫차였고 아버지가 옆에 태워서 운전연습을 시켜주시던 차량. 지금 안하면 기회도 없고 핸드폰을 잃어버려서 고등학교-스물살때 사진을 많이 날려버린 경험때문에 이렇게 미리 저장해두려고 한다. 찾아보니 생각보다 별로 없어서 참으로 아쉽지만

​ 자차를 바꾸면서 블랙박스도 새로 구매했다. 앞으로 2년후에 바꾸게되겠지만 그 전에 미리 사두고 그 차에도 이 모델을 달면 되니까..? 라는 합리화로 블랙박스는 그래도 좋은거 사야지 하며 구매하게되었다 물론 그래도 항상 그렇다싶히 싼데 좋은 모델을 찾고싶어서 열심히 찾아봣다. 너무 다른곳이서의 의견들이 확고하여 사실 별 고민이 없긴했다. 조금만 찾아봐도 다들 아이나비1등, 해당 제품 회사가 2등, 이렇게 나오긴 하는데.. 실제 만족대비는 훨씬 높아보였다. 아무튼 이 모델을 사게된 계기는 그럼점도 있었지만 열심히 블박을 찾아보다가 우연히 얼마전에 눈여겨 보았던 남의 차량 블랙박스라는걸 알아냈다. 사진에서 보이는 큰 렌즈의 원형부분이 하얀색으로 빛나는데,, 그게 아주 고급지게 발광되었엇다. 그래서 이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