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n's Story

나 우리는 배가 고팠습니다. 초딩 이국적 입맛의 소유자인 이얀과 함께 맥날은 질렸고. 롯데리아를 가자고 심술부렸더니 완강한 거부-! 그리하야 찾아간곳은 안산 중앙역 터키쉬 케밥 (가게 입구 사진이 빠졌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메뉴판- 휘휘 둘러보아도 뭐가 맛있는건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에 사장님께 추천을 받았다 !! ㅇ아래껀 까먹... 이건 믹스 쉬시 케밥! 양에 놀라고 (아마 사장님 기준에서 음~ 이정도면 적당하군! 의 양이지 싶다) 맛에 두번 놀랬다!! 우왕 맛있쪄 ㅜ ㅜ 특히 저 샐러드가 대박!! 포스팅하면서 계속 꼴깍 꼴깍 T^T 힝 또 먹고 싶당,ㅇ.ㅇ.딩우 ㅜ ㅜㅜ 오늘점심은 그래도 물냉면 먹을꺼다. 사리추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