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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에서 대려왔습니다... 가져오는데 애먹었답니다 지하철로 가는데...후





구성품은 간단합니다


 

본체, 6셀배터리, 충전기, 메뉴얼, 드라이브CD

정도네요



질은 이런식인데 광택이 없습니다

참고로 저 사진은 아직 포장을 다 뜯지 않은 상태라^^;



두께는 요정도되는데
옆에 노랗게 보이는 카드같은게 민증입니다
대충 사이즈가 느껴지시도록..



짜잔~ 드디어 열어보았습니다

 

 

 

요녀석의 엄청난 장점은 바로 15인치급에 1920x1080 해상도를 지원합니다

괴물같은 해상도... 저도 설마 노트북에서 처음 써볼줄은 몰랐네요(물론PC방에선 써보았지만..)

 

 

MSI U200x Longrun 시리즈를 쓰고있어서 일단 이녀석으로 윈도우를 설치시키고

뒤쪽에 보이는 구형 LG노트북에 있는 자료를 옮겼습니다

빠르더군요...

사실 지금 시기에 P6200이라니... i3도 아니고... 하시는분들 있을것 같은데

P6200은 i3/5/7 와 같은 기술로 이루어져있습니다

단지 부스트기능이 빠진거죠 (물론 추가로 있어도 별반 차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스트기능, i3에 있어서는 별 효율이 없습니다...

i5처럼 쿼드코어급을 뽑아주지않는 이상, 별 효과를 못본다는거죠..

그래서 차라리 같은가격에 310m 그래픽카드를 달린녀석으로 구매하자! 라고 한것뿐입니다

MSI가 AS며 견고성이며 하시는분들이 많아서 구매를 꺼려하시는데...

전 여태 두가지 제품군을 써보았는데 문제는 여태까지 한번도 없어서 그냥 만족하고 쓰고있답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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