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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년도부터는 근 매년 참가하려고 하는 키타스

개인적으로 볼거리도 많고 하루 보내기 좋기때문에 IT인이라면 흥미있는 하루가 될수있다.
물론... 돈이 한푼 두푼.. 사라지는 마법도 함께 제공된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IOT관련 상품이 많이 나왓다.

요즘 많이들 쓰는 핸드폰뒷면에 부착하는 iRing이라는 제품도 사실 나는 갤럭시노트1 시절부터.. 이 회사에서 키타스를 통해 홍보하기시작했을때 나름 얼리어답터로 사용할 수 있었다.
그만큼 앞으로 유행할 물건들이 보일때도 있다.


순서가 좀 안맞지만 이날 구매했던것.

ExBand는 단순 호기심에... 그대로 먼지만..



IoT가 절반이었던느낌


몇달째 잘 쓰고있는 블루투스이어폰.
조만간 사용기 한번..


뭐 준다길래 찍어서 인스타에 올렸는데...
여자친구? 아이오아이? 브로마이드...
노관심으로 아는 행님행


그날 제일 탐났던 물건.


사실 정말 할인판매가 많아서... 이런 이유로 오시는분들도 많다.


싼 가격의  VR과 함께 개인영화관를 열어준다던  상품은 아이디어가 재미있어서 눈에 들어왓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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