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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때 처럼.

점심을 먹고 편의점을 방문!!


목이 까끄러운 찰나 바이오 캔디 같은 액상? 과즙? 츄잉캔디가 끌려 

두리번 거리던 중 새로이 눈에 밟힌 제품이 있었으니...


향...단?


한개에 2천원이나 한다며 히익 놀란 가슴 부여잡고

종류별로 구입!

(케이스값만해도 엄청날듯)




장미

녹차

티벳꽃


의미없어 보이는 저 마개를 따고 

뚜껑을 열어젖히면

동글동글 츄잉 캔디가!!



속이 텅 비어있다..

.. 액상 없어.. ?

..

.....

..

제품 뒤 설명을 보니

액상이 아니라.

향이 들어있는거라고................

........

..

...



아차, 맛.

후와링카

이게 훨씬 맛있다.

이건 천오백원 정도면 산다.


식감도 그렇고

맛 배합도 그렇고.

후와링카가 압승이다.


+ 티벳꽃향은 재탕해먹는 쟈스민차 맛이고

녹차맛은... 쓰기도 민망하다 ㅜㅜ


결론은 비추,


두번 비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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