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n's Story

​ 오늘 이야기해 볼 제품은 아이패드 미니4입니다. 사실 사용한지 꽤 오랜시간이 지났으나, 아이패드 미니의 마지막 작품으로, 아직까지 판매가 진행되고있습니다. 그러한 시점에서 오늘은 아이패드 미니4를 아직 구매할 만 한지에 대해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적어보려고합니다. ​ 색상은 화이트골드, 깨끗하게 사용하고있습니다. AS를 잠깐 받았었는데... 가격이 후덜덜 합니다. 다들 조심해서 사용하셔야합니다..(케이스는 꼭) ​ 사실 아이패드를 사용하면서 기존에 갤럭시 탭을 사용했던 입장에서는 다소 꽉 막힌 느낌이 없지않습니다. 하지만 아이폰과의 동기화의 편의성을 무시할 수 없기때문에, 작은 인치의 아이패드가 필요하다면 사실 좋은 선택지입니다. ​ 본체 하단에는 스피커, 충전 단자가 있으며 상단에는 3.5이어폰 ..

드디어 아이패드 프로가 공개되었습니다. 3세대 64비트 A9X 프로세서와 함께 돌아온 아이패드 프로는 13인치에 가까운 레티나 디스플레이로 정보를 표현해줍니다. 이번 애플 스페셜 이벤트에는 아이패드 프로를 통해서 Microsoft 의 office 프로그램, Adobe와 3D4Medical에서 만든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얼마나 아이패드 프로가 유용한지 소개해주었습니다. 제일 궁금할 가격입니다. 아이패드 미니2, 미니3가 그대로 유지되는 모양입니다. 4는 나오지 않는 모양이네요? 아직 행사가 진행중이지만.. 대신 가격이 바뀌는군요. 아이패드 프로는 80만원에 달하는 가격인데... 과연 그만한 가치를 할 수 있을지는... 나와봐야 알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