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녀석을 구매, 블로깅을 위한 DSLR은 점점 늦어지는군요 보증서와 케이스. 포장케이스는 찍질 못했는데...(몇일 들은 상황이라) BOSE IE2와 비슷한 생김새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느낌. 고양이가 마구 긁어대길 좋아하는 재질이라... 키우시는분들은 조심하시길..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보관할수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연장선을 따로 보관할수없다는점. 연장선의 모습입니다. 긴것과 짧은게 있습니다. 일단 단선의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한 ㄴ자 플러그입니다 접합부와 패드 부분 패드가 정말 몰캉몰캉합니다 몰캉몰캉~ 자꾸 만지고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쓰시던분들중 압력이 느껴지신다는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압력이다기 보단 온이어특성이 어라운드보다 누르는 느낌이 느껴지는건 당연한겁니다. 또 온이어..
드디어 기다리던 보스인이어2가 제 손 안에 들어왔습니다 처음 청음했을때는 너무 꽉찬 베이스음이 거부감이 들었지만.. A8을 사용하고 난후.. 베이스의 중요성을 조금은 깨달았습니다.. 심심하지가 않으니까요! ㅎㅎ(주관적..) 박스... 이미 개봉하고 난후.. 개봉하기 매우힘듬니다 ㅡㅡ 뭔놈의 포장을 요따구로 만들어났을까요 따려오는 케이스, 질감도 매우좋고 A8의 케이스하곤 비교가안됩니다! 확대샷... BOSE 라고 멋지게 새겨져있습니다 (주위가 깔끔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ㅜㅜ) 본체의 모습입니다. BOSE IE 1 에 비하여 이쁘답니다 비록 엄청난 추가점은 아니지만.. 착용감이 매우 편해졌습니다 연결부 부분 개인적으로 마음에 정말 듭니다! 깔끔한점도있고.. 견고할것같네요! (아 밑에 가족사진...ㅋㅋㅋ) ..
- Total
- Today
- Yesterday
- m5a97
- 건담
- 보스
- 아이폰X
- 디지몬
- 일본
- AMD
- 윈도우즈 10
- 노트북
- 구글
- 고양이
- 프라모델
- ps4
- 일본여행
- javascript
- 이어폰
- PS2
- razer
- 카카오프렌즈
- 애드센스
- Windows 10
- Asus
- 프로그래밍
- 피규어
- 플스2
- 안산
- 라이언
- 디지바이스
- 마우스
- 듀얼쇼크4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