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오늘은 그 여행기를 한번 쭉 나열해서, 출발부터 1일차, 2일차, 3일차를 적어보려고한다. 3박 4일이지만, 마지막날은 빠르게 출국해서, 사실 의미가 없었던게 조금 아쉽다. 안산 버스터미널, 오전 4시.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라 이른시간에 나왔다. 7002번 버스를 타고 김포공항 앞까지 대려다 준다. 1시간 20분이 소요되고, 첫차가 4시 50분에 출발한다. 10분이상은 일찍 나와서 기다려야할 듯. 필자는 ANA(전일본공수) 항공을 이용했다. ANA가 일본에서는 아시아나 항공 급이고 아시아나와 공동운항도 하는모양. ANA항공에서 24시간 이전에 모바일 체크인을 먼저 하면, 온라인 체크 인 쪽에서 줄을 서고 빠르게 수화물 접수를 할 수 있다. 굳이 안해도 사실 줄이 적은편이라..
이쁘지 아니한가!? 곧 있으면 여행을 가기때문에,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기왕이면 좋아하는 캐릭터로 하려고 회사 앞 카카오프렌즈샵에서 구매했는데.. 그만 들락날락해야겠다. 자꾸 라이언이 늘어남.. 아무튼 가격은 8천원, 싼건 아닌거 같지만 큰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것 같다. 고무로 되어있고, 때타기 좋아보이지만 이쁘긴 이쁘다. 사진 각을 왜 저렇게 찍었는지 라이언이 좀 뚱뚱해보인다. 뜯자마자 흥분해서 네임택에 이름을 작성하고 아차.. 아무튼, 따로 커버해주는건 없고 그냥 꺼내서 작성하고 다시 넣는 방식. 눈에 잘 튀어서 그래도 캐리어에 달아두면 한눈에 찾기 편할 것 같다. 곧 있을 일본 여행, 내 캐리어를 찾기 쉽게 도와주는데 역할을 하거라!! +러기지택은 후드라이언/어피치/라이언 캐..
고양이 방광염 4년차, 해결책과 선택해야하는 사료 및 관리법 우리집도 고양이를 키운지 벌써 7년이 넘었다.그동안 방광염 때문에 고생한 우리집 고양이 때문에 속도 많이 썩이고 힘든 시기도 있었다.오늘 문득 사료를 챙겨주다가, 고양이 관련 네이버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고민을 많이 하는 분들이 많이 있길래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심정인지 잘 알기때문에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써보고싶었다. 앞서 본인은 사료도 많이 바꿔보고, 실패하고 버리고 허브와 약 종류도 많이 먹여보았으나전문의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과 우리집 고양이에 맞춰진 이야기 이기때문에 방문해주신 분들은 너무 100% 신뢰하기보다는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먼저사료.기호성을 매우 따지는 우리집 고양이 덕분에 유리너리 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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