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운이 좋게도.. 어린나이에 아버지가 집에 남은 구형 모닝을 타고다니게 해주셨다. 비록 구형이고 경차이지만 사회생활 초년생+대학생시절에 차가 있는거 만으로도 충분히 감사하고 행복한 일이다. 단점이라고는 블루투스가 안되는점... 정말 이것때문에 얼마나 고생을 많이 했는가!? 처음에는 샤오미에서 나온 라디오 송출로 블루투스를 간접 연결하는 기계를 썼으나 역시 음질이 너무 안좋고, 우리나라에 맞게 나온게 아니기 때문에 일부 차량의 시가잭이랑은 호환이 되지않았다. 물론 필자의 차량도 마찬가지였기때문에. 과속방지턱에서 한번 덜컥 거리는 순간 연결이 끊기기 일상이었다. 덕분에 회사에 들어가고... 돈 모을생각은 안하고 지름신이 월급날마다 오는 필자는... 결국 카오디오를 구매해버렸다. 남들은 싸구려라 하지..
필자 동생이 매번 신학기마다 노트북을 가지고싶어했다. 항상 물려쓰는것 같고, 내방에와서 게임하는 모습을 보면 자기컴퓨터가 없다는게 좀 안쓰럽기도하다. 예전에 같이 게임을 하기위해서 초등학교 때 혼자 죽어있던 데스크탑에 새로운 부품을 붙여가며 살려내서 동생한테 준적이 있었는데, 맥락에는 상관없이 갑자기 그때가 떠오른다.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는 형 덕분에, 집안 컴퓨터가 그래도 좋은것들이 많은건 운이 좋은것이 아니겠는가..!? 본론에 들어가서, 그램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동생 관점에서 보면 이쁘고 남들 많이쓰고 가벼워서인듯하다. 보통 개발자들이나 컴퓨터 좀 쓰는 사람들은 무거움을 택하고 같은 돈에 더 좋은 성능으로 외장그래픽을 넣거나 같은 성능에 조금 더 무겁더라도 싼 노트북을 고른다. 필자는 그 부분도..
얼마 전 에어맥스 검흰을 하나 더 사야겠다 하는 마음으로 구입하게된 모션 LW, 833260-010 막 신을 용도는 아니었지만 타바스와 고민하다가 결국 이 신발로 구매했다. 사실 타바스와 그렇게 큰 차이는 없다, 뒤에 에어맥스가 뒷면 까지 덮느냐, 깔끔하게 안에 들어가있느냐 그 차이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더 싼 모션 LW을 샀는데,, 잘 신고 댕긴다. 무엇보다 타바스나 타 에어맥스와는 다르게 깔창이 오돌토돌한 파도 형태로 이루어져있는데, 나처럼 땀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딱 좋을것같아서 마음이 굳었다.
angular 2 정의 ECMA 스크립트 최초 스크립트, 브라우저 언어인 자바스크립트와 Jscript 간의 차이를 줄이기 위한공통 스펙 제안으로 출발됨(1997, EMCA-262) 즉 표준화. ECMA International 은 전세계적인 표준 기관. c#, JSON, Dart 를 포함한 많은 언어의 표준 관리중, ES3부터 브라우저들의 공통 지원이 시작되고 ES5부터 JSON 지원, 2015년에는 ES6에서 모듈 및 클래스를 지원, ES7 부터는 (2016)타입스크립트를 지원한다. Angular 2 생태계의 중심은 표준화된 ECMA 스크립트, TypeScript : 자바스크립트 + 타입 MS에서 개발한 자바스크립트의 상위집합 언어 표준(ECMA)를 따르는 차세대 자바스크립트, Angular 2가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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