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키하바라에 갑니다.아키하바라를 가기위해, 다시 숙소에서 야마테역으로 가는 중 발견한 고양이입니다. 마지막으로 일본에 있을 시간이라서, 기다리던 아키하바라를 가봅니다.아쉽게도 아키하바라 길거리를 찍지 못했네요. 구경하는데 정신 팔려서..거의 근 7시간 이상 있었습니다.건물 하나하나 다른게 있어서 들어가다보니 시간이 그렇게 흘렀더군요.그냥... 차가 너무 이뻐서 찍어봤습니다.무슨차 일까요? 아무튼..일본은 소형차가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아, 주차도 기가막히게 잘 하더라구요.여기부터 차량 출입 금지대략 한시간정도의 거리 이동을 하고, 아키하바라 역에 도착했습니다.피규어샵에 들어가봅니다.록맨이 보이네요. 어렸을적에 정말 좋아했었는데 반가웠습니다.록맨 x5 에서, 제로가 죽었을 때 장면인가봅니다.어렸을..
아침을 간단하게 숙소에서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아침 풍경이 너무 깔끔하고, 일본틱? 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사진 입니다. 야마테역으로 가는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별 일상 사진같지만, 카메라를 들고있으니 하나하나 담아보게되네요. 일본 건물 풍경에 아파트를 많이 못 보았네요. 공기도 맑고 너무 좋았습니다. 야마테역으로 내려가는길을따라 쭉 내려가면 숙소에서 야마테역까지 걸어왔습니다. 한 15~20분 걸었네요. 아무이유없이 찍은 전차 아무이유없이 찍은 자판기, 그리고 자판기가 정말 많습니다. 신주쿠에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으러갑니다. 오오토야라는 곳인데 정식집입니다. 많이 오는 장소인가봅니다. 사람도 많고. 가격도 싸고. 참고로 신주쿠는 그냥 시내인것 같네요. 쇼핑하러 오는 장소라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이번엔 1일차, 요코하마에서 칸나이 야경까지 탐방기를 적어보려고합니다. 먼저 하네다 공항, 아침이지만 사람이 엄청 많네요. 제일 먼저 필요한건 교통카드 같네요. 도쿄 매트로도 있지만, 여러가지 교통 지하철 노선을 사용하고, 버스도 이용하려면 스이카 혹은 파스모로 만들어야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여행을 목적으로 하기엔 여러모로 (보증급 환급을 포함해서) 파스모가 나은 것 같더라구요. 보증금 500엔(대략 5000원) 충전은 일단 2천엔 정도 해두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만든 교통카드로 입장을 하게됩니다. 요코하마역에서 제일 먼저 한것은 역시 밥먹기였네요. 돈까스를 제일 먼저 먹어보고싶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기름지지만 냉동이 아닌것 같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이후 열심히 요코하마 탐방, 요코하마 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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