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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저희 집 고양이를 위해서 하나 구입했네요.

 

 

 

 

 

 

 

 

 

 

아마존에서는 6.49 달러로 판매되고있는 상품입니다.

 

사실 손질용 으로 빗을 많이 사용하긴 했었는데 어떤 차이점이 있나 궁금증을 유도했었습니다.

 

초점이 좀 안맞는데.. 손등은 매쉬같은 소재로 되어있고

 손질해주는 부분은 고무랑 비슷한 느낌에 돌기가 나란히 있네요

처음엔 별로 효과가 없을줄 알았으나...

 

 

 

....

 

 

 

 


 

 

 

 

 

평상시 잘 빗어주지 않았던건 사실이지만 생각보다 많이나왔습니다.

겨우 저게 다섯번 슥슥 한거라고는 안믿기시죠?..

 

 

 

 

결과 : 화남.

여담이지만 혼자 못내려가서 몇시간동안 저기서 가만히 있다가

내려달라고 울어대서 내려줌;...

 

 

 

원래 성격이 좀 까칠하고 빗어주는걸 별로 안좋아하는편이라서. 도망가긴했는데.

그래도 털이 많이 나오는편이란점.

장점은 일반 브러쉬에 비해 손을 물릴일이 없다는 점이 있지않을까 싶은데

단점으로는 (비슷한가격대 대부분 그런것처럼) 털을 빼내기가 어렵다는것?

손이 좀 더워진다는 점?

 

 

앞으로 손질은 잘 해주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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