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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1일 2 GS를 갔더랬다.


으잉? 못보던 아이가 ?!

호오- ? 토..뭬이..로?

흠..

처음부터 많이 의심스러웠지만.

쁘띠첼이 뭣이던가!

푸딩 = 쁘띠첼 아니던가 ?

믿었다.




실한 마토가 헤엄치고있었다



아.

동료들에과 한입씩 먹었다

그리고 다들 내 의견에 동의했다

이건 돈주고 사먹긴 좀 그렇다고



흔히파는 토마토쥬스에

설탕물좀 타서 묽게 하고

젤라틴 넣은 맛입니다.

마토 맛은

설탕에 푹 절여진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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