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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때문에 고생중인 우리집 고양이 덕분에.. 요즘 돈이 많이 깨졌습니다.


사료도 네발에서 로얄캐닌 유리너리로 바꾸고... 한밤중에 너무 걱정이 되서 무슨약이든 먹여보고싶은마음에


자전거 타고 약찾으러 돌아다녀서


기존에 약효과 있다는 시스테이드와 소변팅크 중에서 시스테이드를 구해왔습니다.


영국에서 직구를 할 시에는 한박스당 15,000원에 구할수있다는데. 시간관계상 병원에서 구했으며 가격은 22,000원.


보통 병원에서는 이가격에 판다고합니다.


치료목적으로는 하루에 두번, 예방용으로는 하루에 한번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먹은지 일주일이 되어가니. 아이가 점점 나아지는것을 보아하니.. 유리너리와 시스테이드 효과가 있는것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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