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n's Story

편의점 간식 코너를 기웃거릴땐 항상음 안먹어도 무슨 맛인지 알겠다 라던지한국에도 있는거네 ~ 등의 상품은 우선 배제하게 되는 경향이 있습니다. 새로운 느낌은 없으니까요 아래는 치즈코너에서 호기심을 불러일으켰던 상품 입니다 ~ (한국에도 있나요?) 치즈전문 브랜드(롤프)의 레어치즈케-키스트로베리-내용량 75g 과칼로리 113kcal이 두개만 보게됩니다.두근두근 비닐 뚜껑을 여는것도,하얀 플라스팁 컵도꼭 요플레 같이 생겼습니다. 텍스쳐는 흔히 먹는 뉴욕치즈케익의 치즈부분! 그렇다면 맛은 ? 아 놔.....여러분? 딸기맛 요플레 입니다.네.... 치즈케잌식감의 딸기맛 요플레 입니다.이상도 이하도 아니예요치즈맛이라고는 1도 안나는 치즈케잌 ㅋ 궁금하신분들은 드셔보시길......

기다리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오늘은 그 여행기를 한번 쭉 나열해서, 출발부터 1일차, 2일차, 3일차를 적어보려고한다. 3박 4일이지만, 마지막날은 빠르게 출국해서, 사실 의미가 없었던게 조금 아쉽다. 안산 버스터미널, 오전 4시.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라 이른시간에 나왔다. 7002번 버스를 타고 김포공항 앞까지 대려다 준다. 1시간 20분이 소요되고, 첫차가 4시 50분에 출발한다. 10분이상은 일찍 나와서 기다려야할 듯. 필자는 ANA(전일본공수) 항공을 이용했다. ANA가 일본에서는 아시아나 항공 급이고 아시아나와 공동운항도 하는모양. ANA항공에서 24시간 이전에 모바일 체크인을 먼저 하면, 온라인 체크 인 쪽에서 줄을 서고 빠르게 수화물 접수를 할 수 있다. 굳이 안해도 사실 줄이 적은편이라..

지인들이 주변에서 하도 강추 강추 해서 따라샀다 말은 못하고 사고나서 자랑도 안하고 ㅋㅋㅋ 스리슬쩍 구매!! 는 여기서 했어요 ( 포스팅을 하고 있는 지금은 2주 정도 복용한 시점 입니다! ) (아 시끄럽고) ▼ 결론만 궁금하다 하시는 분들을 위해 ▼ 효 과 있 음 완 전 있 음 ! ▼ 난 좀더 꼼꼼히 알고 싶다는 분들을 위해 ▼ 알에 코팅이 되어있지 않아요. 냄새를 맡거나 입에 넣는 그 순간 (어릴적 코꾹잡고 먹었던) 찐한 한약냄새남 (짜릿짜릿) 다른사람들에 비해서 효과는 빨리 본거 같아요 ! 서플리먼트가 아닌 확실히 약이라서 그럴지도 ? 맨날맨날 운동하고 그랬는데도 잘 안빠진다 ㅜ 하고 있었는데 와칸센의 등장으로 시너지 효과가 확 온듯~ 암튼 강추 한다는 그런거라는거죠 ㅇ_ㅇ!! 궁금한거 있으심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