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BOSE QC25입니다. 참고로 필자는 bose사의 음향기기는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BOSE IE2 / BOSE OE 를 써본적이있었죠. 그외 A8이나 슈어 215 등 싼 가격에 맛볼수있는 이어폰들은 많이 들어봤었습니나. 아무튼, 구성품은 헤드셋 본체, 헤드폰단자, 항공용 듀얼잭, 케이스입니다. 참고로 요즘 qc25가 단종을 들어가면서 할인행사를 많이하더라고요. 음향기기는 유선아니겠느냐!! 하는마음에 그냥 qc25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싸게사서 오래쓰면 그만이니까.. 케이스는 엄청 활용적이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는게 이어폰은 저렇게 간편하게 넣을수있지만 헤드폰 본체의 경우, 정해진 접는 방식으로 접어야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은근 불편... 사진에 보이는 토글 버튼을 ON으로 변경하면 ..
결국 이녀석을 구매, 블로깅을 위한 DSLR은 점점 늦어지는군요 보증서와 케이스. 포장케이스는 찍질 못했는데...(몇일 들은 상황이라) BOSE IE2와 비슷한 생김새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느낌. 고양이가 마구 긁어대길 좋아하는 재질이라... 키우시는분들은 조심하시길..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보관할수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연장선을 따로 보관할수없다는점. 연장선의 모습입니다. 긴것과 짧은게 있습니다. 일단 단선의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한 ㄴ자 플러그입니다 접합부와 패드 부분 패드가 정말 몰캉몰캉합니다 몰캉몰캉~ 자꾸 만지고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쓰시던분들중 압력이 느껴지신다는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압력이다기 보단 온이어특성이 어라운드보다 누르는 느낌이 느껴지는건 당연한겁니다. 또 온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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