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오늘은 BOSE QC25입니다.
참고로 필자는 bose사의 음향기기는 이번이 세번째입니다.
BOSE IE2 / BOSE OE 를 써본적이있었죠.
그외 A8이나 슈어 215 등 싼 가격에 맛볼수있는 이어폰들은 많이 들어봤었습니나.

아무튼, 구성품은 헤드셋 본체, 헤드폰단자, 항공용 듀얼잭, 케이스입니다.
참고로 요즘 qc25가 단종을 들어가면서 할인행사를 많이하더라고요.
음향기기는 유선아니겠느냐!! 하는마음에 그냥 qc25로 만족하기로 했습니다.

싸게사서 오래쓰면 그만이니까..



케이스는 엄청 활용적이다고는 말씀을 못드리겠는게
이어폰은 저렇게 간편하게 넣을수있지만 헤드폰 본체의 경우, 정해진 접는 방식으로 접어야만 넣을 수 있습니다.
은근 불편...




사진에 보이는 토글 버튼을 ON으로 변경하면 노이즈 캔슬링이 실행됩니다.

참고로 전 회사가 멀어 버스를 오래타는 편인데, 아주 쓸만합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잘샀다고 생각할정도로 유튜브나 음악감상 등을 하기 아주 좋아요.
버스나 지하철로 출퇴근한다면 노이즈캔슬링은 정말 괜찮은것 같습니다.
완벽 차단은 아니지만 아주 훌륭합니다. 소음이없으니 들리는 소리가 다르니까요.



노이즈캔슬링이니, 어라운드 이어 방식이고안에는 칙칙한색이 아닌 청록색으로 꾸며져있습니다.
떼탈까봐 걱정했는데 사실 부속품이기때문에 구하기 쉬우니 문제가 없습니다.



음향도 노이즈캔슬링을 하고 안하고에 따라 좀 나뉘는 편이지만 매우좋습니다.
보스 특유의 저음과 그로인해 묻히는 고음은 좀 아쉽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구할 수 있다면 하나 구입할만합니다.

건전지는 AAA가 들어가고, 하루 네시간씩 들어도 크게 배터리가 빨리닳지는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대만족입니다.

댓글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
링크
«   2024/12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