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쓰려고 산 레오폴드 FC750R PD 무소음 적축모델입니다.사실 무접점을 사고싶었지만 가격이 가격이고, 조용한 키보드를 찾다보니 선택하게되었습니다. 벌써 사용하게 된건 6개월이 넘었네요.그런데도 이 모델을 이제서야 하는 이유는 만족도입니다.나름 기계식 키보드 정말 많이 썻다고 생각했는데, 제일 만족하고 사용하고있습니다. 오픈하면 이런 모습입니다.구성품을 따로 못 찍어 왔는데, 키캡 리무버와 여분 키캡 몇개, USB 포트뿐입니다.6개월간 하루 8시간 이상을 매일매일 사용해 왔지만, 키캡 또한 내구성이 좋고 조용하고 잔고장 없이 잘 쓰고있습니다.예전에 제닉스에서 사와서 쓰고있던 스콜피온 이었던가... 얼마나 자주 고장나는지.. AS도 받으러 갔었는데 어떤 물건이건 고장은 스트레스입니다. 키캡은 영문..
오늘은 가성비 고속 충전기...! 맥북을 지원하고 많은 사람들이 맥북 프로 서브용 충전기로 사용한다고하는 그녀석을 가지고왔습니다.UM2-QC80W 모델입니다! 구매하게된 계기-회사에서 자주 사용하는 맥북인 만큼, 맥북프로 정품충전기는 회사에 두고, 집에서 사용할 충전기를 알아보고있었습니다.원하는점은 두가지였습니다.맥북 프로 충전이 되면서, 기왕이면 핸드폰 기기나 다른 기계도 충전 가능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제 방, 침대 옆에는 핸드폰 충전기 세대와 네이버클로바, 카카오미니가 있어서 이런 휴대/서브용 기기 충전기로만 멀티탭 6구 짜리를 다 쓰고있었습니다.이런 부분들이 어느정도 정리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컷죠 인터넷으로 후기나 여러가지 알아보는 와중에, 인기가 많고 눈에 자주보이는 물건으로 구매했..
(*으음...? 이것은 무엇...)오늘은 레노버에서 나온 맥북 유저들에게서 많이 호응을 받고있는 레노버 c106 usb-c타입 허브입니다.아니 근데 택배 열자마자 놀랐네... 판매전 박스 그대로 이렇게 보내주실 줄이야...요즘 인기가 많다고는 들었는데... 전량매진되어 일주일동안 재입고를 기다렸습니다; 지원되는 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일단 필요한 단자는 USB-C타입 단자입니다.입력 포트는 1. USB-C PD포트 (노트북 충전 가능)2. USB 2.0 (통상적으로 쓰이는) 3개3. MicroSD / SD 카드 슬롯 각각4. HDMI 포트5. 랜선포트(RJ45 일반 랜선규격) 제게 필요했던건 HDMI포트와 PD를 지원하는 usb-c, 그리고 usb2.0 이었습니다. 아이폰에서 띄워진 브라우저를 직접 디버..
중고나라에서 현금으로 새제품 파시는 분께 업어온 맥북 프로 13인치입니다.사실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 여자친구 추천과 함께 가격이 생각보다 많이 저렴해서 도박한번 해보았습니다.맥북 프로 13인치 2018년형 모델 기준으로 기본형 + 512기가/8기가램 기준 250만원이 넘는데 중고나라에서 새제품 195만원에 가져왔습니다. 결제는 계좌이체!판매자분이 벤츠끌고와서 한번 놀랐고... 새제품 박스 다 뜯어보고 확인해도된다고 하셔서 한번 더 놀라고.. 시간도 기억함... 다섯시 40분쯤 박스를 들고 회사로 들고와서 흥분한 사진.. 와이파이 잡기 ㅜㅜ 너의 첫 와이파이가 회사라니 미안해.. 상태 이상없음! 이제 공부도 블로깅도 더 열심히 해줄게! 일단 맥북 프로 13인치 512기가바이트모델로, 램 8기가로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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