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한달 고민한것같아요. 한창 오버워치에 빠져있었고. 게이머는 항상 연장탓을합니다.물론 사고 난 이후에도 잘 못합니다. 그땐 또 다른걸 탓하게 되더라구요. 아무튼..모든분들이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특히 패널고민을 많이합니다.저도 이미 쓰고있는 모니터에 색감을 엄청 신경을 쓰는데.. 불안했습니다.시야각도 고민이었지만.. 선택지가 별로없었고, 알파스캔이니까. 그냥 믿고 구매했습니다.결점만 없어라 제바르.. 신나는 마음에 흔들리는 초점. 엄~청 크네요.사실 fps가 아니면 그닥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익숙해지니 괜찮아졌지만 벤큐에 비해서는 눈이 아프긴 했는데. 이젠 안그러네요. 역시 인간은 적응을 잘해서 살아남은거야.. 단촐한 구성품들.모니터만 잘 나오면되죠 ㅋ 일단 배틀필드1을 켜보..
BenQ 23인치 모니터 VZ2350HM 구매기 2015년 한해 고생했다고 자찬하기 위해서 그리고 코딩을 하다보면 워낙 싱글모니터 환경이 불편해서 구매한 모니터. 벤큐모니터로 구매했다. 사실 브랜드도 많이 고민했다. 삼성, LG와 같은 대기업의 모니터를 맘편히 살지....아니면 ASUS나 벤큐와 같은 제 2, 제 3의 모니터 기업들로 구매(도전)를 한번 해볼까 사실 내가 뽑기운이 워낙 없기에 고민도 많이 했지만 일단 그냥 구매해버렸다. 블로그 어떤글을 보더라도 느끼시겠지만. 항상 선 개봉 후 사진이다. 급한맘에.. 전문성 떨어지게 항상 그냥 사용자 입장에서 쓰자는 느낌을 핑계로. 항상 리뷰를 전문적인 느낌으론 쓰지 않는다. 그래도 사진은 찍어야 하지 않겠나. 사실 제일 맘에 드는 이 하단부와. 화면을 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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