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n's Story

오늘은 마우스, 맥스틸의 TRON G10 모델이다.개인적으로 화이트색상을 한번 써보고싶어서, 일반적인 러버코팅된 G10이랑은 다른녀석으로 구매했다. 구성품은 마우스, 빨간색 버튼이 깔끔하다. LED컬러는 DPI별로 변경하여 색을 선택할 수 있다.LED컬러도 이쁘게 나온편인거 같다. 그립감은.. 글쎄. 기존에 쓰고있는게 손에 착 감기는 스타일이라서 그런지 좀 불편한 감은 있지만 가볍게 편히 쓰긴 쓸만하다.특히 마우스 왼쪽 버튼들은 타 마우스들보다 조금 돌출된감이 없지않아있는데,이게 생각보다 인지도 시켜줄뿐 아니라 사용하기 편한위치에있다. 꺼진상태도 한번 찍어야겠지? 아무튼.. 현재 다나와 1위를 달리고있을만큼 가격대비 사람들의 사랑을 많이 받는 제품인가보다. 다나와 순위를 꼭 믿을 수 있는건 아니겠지만, ..

오늘은 듀얼쇼크4 충전기산 이유는 딱 하나였다.중국산 충전기가 매우 비효율적이여서였다. 알리발 충전기도 써보고, 시중에 나와있는 용산 혹은 주변 ps4 매장에 있는 것도 보았지만. 결국 정품이 제일 낫다.개인적으로 중국산 여러개사는것보다. 그냥 정품 사서 쓰는게 나은것같다.가격은 29,900 구성품은 단촐하다. 어댑터 + 충전거치대.어댑터 잭은 꼭 psp랑 규격이 같은거 같은데.. 혹시 되나? 테스트를 한번 해봐야겠다. PS4 악세사리에 매번 놀라는부분최대한 깔끔하게 만들어져있다.PS4 정품 악세사리 디자인하는 쪽은 다 잘나오는걸 보면.. 이건 인정해줘야한다. 아래쪽 단자를 이용하여 충전이 가능하다.개인적으로 전면에 5핀은 플레이하며 충전을 할때 사용하는 용도가 아니면, 마모도 되니까 그냥 안쓰는게 나은..

한........ 한달 고민한것같아요. 한창 오버워치에 빠져있었고. 게이머는 항상 연장탓을합니다.물론 사고 난 이후에도 잘 못합니다. 그땐 또 다른걸 탓하게 되더라구요. 아무튼..모든분들이 고민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특히 패널고민을 많이합니다.저도 이미 쓰고있는 모니터에 색감을 엄청 신경을 쓰는데.. 불안했습니다.시야각도 고민이었지만.. 선택지가 별로없었고, 알파스캔이니까. 그냥 믿고 구매했습니다.결점만 없어라 제바르.. 신나는 마음에 흔들리는 초점. 엄~청 크네요.사실 fps가 아니면 그닥 효율적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익숙해지니 괜찮아졌지만 벤큐에 비해서는 눈이 아프긴 했는데. 이젠 안그러네요. 역시 인간은 적응을 잘해서 살아남은거야.. 단촐한 구성품들.모니터만 잘 나오면되죠 ㅋ 일단 배틀필드1을 켜보..

사실 이 스토리는 대략 5개월전의 이야기인데. 후기를 올리는 도중에 인터넷 브라우저가 뻑 가는 바람에 올리질 못했네요. 빠르고 간단하게 다시한번 적어볼까 합니다.. 아직도 상처.. 티스토리 이대로 괜찮은가...ㅠㅠ 탭 전용 앱좀.. 아무튼 이날은 이녀석이 고장난 원인을 밝히러 가보기로했습니다. 산지 두달도 안되서 충전이 전혀 안되서 마음이 아픈 사연이 있었습니다. 도착해보니 이쁜 누나가 친절하게 대해주시면서 안내해주십니다. Vita 와 ps4 체험을 할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어있었는데.. 찍어오질 못했네요. 충전불량의 이유는 과전압으로 인한 충전불가..다들 아셔야합니다. 절대로 5핀 스마트폰 고속충전기에 꼽지 마세요.과전압으로 고장난답니다...ㅋㅋ... 어이없지만 사실..전 고속충전기에 꼽은 적이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