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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아이폰X입니다.
일본에서 현지구매하신 여자친구.

벨킨 무선충전기는 따로 써볼 생각입니다. 별거 없지만유



홈화면, 크게 달라진점은 역시 탈모형 디스플레이로 바뀐
아이폰X 디스플레이 덕에 생긴건지 .. 혹은 남긴건지 잘 이해가 안가는 저 공간에 깨알같이 알림이 표시되고있습니다.


그외 대표적으로는 페이스ID/무선충전/OLED 디스플레이가 있겠죠.



아직까지 다양한 활용 용도는 잘 모르겠으나, 저렇게 홈화면 앱이동 시 완료버튼으로도 생기고, 어떻게 활용되느냐에 따라 앞으로가 좀 갈릴 것 같습니다.


뒷면은 유리입니다. 깨먹기 더 쉬워졌으니 케이스는 좋은걸로..
유광 유리라 제트블랙같은 느낌도 있네요.
사실 유광블랙은 질리지도 않고 인기가 항상 많은듯합니다.
스페이스 그레이는 짙은 회색 유광이라고 봐야할 것 같네요.


케이스 끼고 난 후 전면 모습


충전하고있는 모습입니다.
개인적으로 풀화면으로 바뀐점은 정말 마음에 듭니다.


꽉찬 느낌이 아주 좋네요.
사실 홈버튼 디자인도 오래되었고, 하단버튼이 홈버튼 뿐이었던 아이폰에 버튼이 사라졌다는 점은
언젠가 실현될법하기도 했습니다.
하단부를 버튼 하나만 쓴다는점도 낭비이기도 하고, 심플을 추구하니까요.



돌아와서 첫 구입 당시 샷, 이쁘네요~~



모든 아이폰 사용자가 알듯, 구성품은 그대로라는 점..

여자친구는 아이폰6플러스에서 넘어갔는데,
복원 도중 자꾸 에러가 발생하여 찾아보니 지원하지 않는 앱이 하나 있어서 그런 경우도 있더군요.

복원 중 에러가 나시는 분들은 i아이폰x의 미지원, 64비트 앱이 아니여서 그럴 수도 있으니 사용중이시던 앱 하번 체크해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죽을X을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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