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노트북에서 벗어나서 시스템을 조립하기 위해서 중고로 구매한 ASUS M5A97 R2.0입니다. 신품가는 10만원 정도 하고. 970칩셋을 사용하고 있는 AM3+ 소켓 메인보드 중에서는 약간 비싼감도 있지만 그만큼 보급형과 다르게 페이즈 수도 4+2 로 '약간' 더 좋은편이나. 본인은 그냥 준수하게 오버클럭 할 예정입니다. 구성품은 Sata선 + 사진에 보이는 백브라켓과 CD, 메뉴얼이 전부입니다. 중고제품이지만 깨끗합니다. 보드에 장착되어있는상태로 AMD FX8300 이 기쿨과 함께 장착되어있습니다. 아직 여자친구 집에 보관되있는데 4월 초에 1차적으로 완성된 모습 보여드릴 수 있을것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형광파랑을 띄고. 기판은 흑갈색을 띄는 편입니다. 붙어있는 방열판들이 그래도 보급형에 속하는 ..
육군은 공군처럼 MP3나 PMP의 자유로운 사용이 되고 있는 상황은 아니라서 일말쯤이었나... 이등병때부터 상병장들이 쓰고있는 CDP가 그렇게 부러웠다. 그때당시의 부조리중 하나라고.. 일말때부터나 CD플레이어를 사용가능했다. 여자친구한테 그렇게 조르고 졸라서 샀던 CDP인데 요즘 CDP가 온라인상에서 판매되고있는 물건들이 얼마 없어서 일까 선택지가 많이 좁았는데. 그 와중에 고른게 필립스에서 나온 CD플레이어였다. 필립스 EXP2546 지원 기능 : CD지원, MP3지원, CDP종류 MP3CD 플레이어, MP3CD플레이어, 반복재생, 튐방지 구매할수 있는 링크이다. 해당 모델 네이버 쇼핑 링크 바로가기 가끔 데이트 하다보면 이마트같은 매장에서도 종종 보이는 편인데. 가격대는 온라인에서나 매장에서나 비슷..
사실 이녀석을 구입한 가장 큰 이유는 두가지 마이크로소프트의 as정책과 휴대성 때문이다. 원래 아크마우스 시리즈가 잔고장이 많기로 유명하지만..... 그닥 신경안쓰기로했다.(as믿고 가겠다 이거지) 구입가격은 5만 3천원... 아마 최저가이었지 싶다. 아는 누나가 어디서였지? 8만원...이 넘는가격에 봣다던데 구부리면 횟가닥! 딱! 하고 파랗게 블루트랙센서가 켜지고, 전원이 들어온다. 귀여운녀석이다. 사진이 더 있었는데 업로드하기 귀찮으므로. 짧게 설명하자면 일단 그립감은 위화감이 엄청나다 쓸만하다는건 확실한게... 블루트랙이라는 강점이 휴대성넘치는 디자인에서 플러스요인이라고 생각된다. 원래 노트북을 데스크용으로 쓸때는 마이크로소프트 익스3.0을 쓰고있는데 학교가 시작되고서 이녀석을 쓸일이 더 많아졌다...
머큐리스킨화이트입니다. 그냥 기대별로 안하고 구입했는데 꽤 만족스럽더라구요 겉에 화이트로 되어있는 스킨은 까끌까끌하고(나쁜촉감이 아닙니다) 펄로 되어있습니다 메뉴 홈 돌아가기 검색 버튼들이 은은하게 빛이나던게 더 이뻐지더군요 뒷면 배터리케이스도 화이트로 구매했습니다 음... 느낌은 뭔가 견고하지 않다는 느낌.. 조심조심 다루어야겠더군요 옆모습입니다 검은색으로 남은부위가 조금 아쉽지만... 오히려 이런게 밋밋하지않고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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