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rn's Story

갤럭시 S6 리뷰 3년동안 제 곁을 지켜준 갤럭시 노트1을 중국에 해외여행 보내주고...(훔쳐갔습니다..) 3년하고도 딱 하루후에 갤럭시S6 블랙사파이어 32GB 를 구매하게되었습니다. 삼성 안드로이드 폰, LG의 G시리즈와 아이폰 모두 전작대비 전면은 별로 바뀌지 않는편입니다. 삼성이 이번에 디자인을 정말 신경써서 만들었다는 점이 전면과 후면에 나노로 여러차례 코팅하여 만들어낸 전후면글라스 하우징은 너무 이쁩니다. 보는 각도에 따라 이렇게 색이 변합니다. 나머지 판매되고 있는 색상 모두 이런식으로 색에 변화가 생깁니다. 정말 이번 디자인은..아이폰을 이기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많이 듭니다. 옆면입니다. 유심슬롯 바로 옆에 보이는건 잠금키입니다. 후면부 초점이 잘 안맞았는데요. 타 사진도 보시면.. 아이..

갤럭시 S6 iFace 케이스 리뷰 갤럭시s6를 위해 새로 장만한 iFace 케이스입니다.. 기존 iface케이스와는 다르게 얇은 버전으로 나왔다고 하네요. 뒷면 뒷면_2 옆면 착용 뒷면. 그래도 깔끔하게 잘 나오기는 했지만.. 기존의 iface 시리즈의 충격완화를 잘 해주는 장점이 좀 사라지지 않았을까 + 이왕 투명으로 할거 갤럭시 S6 고유의 디자인을 살릴수있게 아얘 투명으로 만들수는 없었을까 하는 아쉬운 마음이 남더라구요. 그래도 갤럭시s6의 버튼부분들은 확실히 다른 케이스보다 쫄깃하게 잘 눌려서 조작성에 불편함은 전혀 없는 상태로 쓸수있고 그립감이 오히려 늘지 않았나 하는 장점도 볼수있겠네요.

오늘도 여느때와 마찬가지로1일 2 GS를 갔더랬다. 으잉? 못보던 아이가 ?!호오- ? 토..뭬이..로?흠..처음부터 많이 의심스러웠지만.쁘띠첼이 뭣이던가!푸딩 = 쁘띠첼 아니던가 ?믿었다. 실한 방울토마토가 헤엄치고있었다 아.동료들에과 한입씩 먹었다그리고 다들 내 의견에 동의했다이건 돈주고 사먹긴 좀 그렇다고 ▼ 흔히파는 토마토쥬스에설탕물좀 타서 묽게 하고젤라틴 넣은 맛입니다.방울토마토 맛은설탕에 푹 절여진 맛입니다.

나 우리는 배가 고팠습니다. 초딩 이국적 입맛의 소유자인 이얀과 함께 맥날은 질렸고. 롯데리아를 가자고 심술부렸더니 완강한 거부-! 그리하야 찾아간곳은 안산 중앙역 터키쉬 케밥 (가게 입구 사진이 빠졌네요)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메뉴판- 휘휘 둘러보아도 뭐가 맛있는건지 알수가 없었기 때문에 사장님께 추천을 받았다 !! ㅇ아래껀 까먹... 이건 믹스 쉬시 케밥! 양에 놀라고 (아마 사장님 기준에서 음~ 이정도면 적당하군! 의 양이지 싶다) 맛에 두번 놀랬다!! 우왕 맛있쪄 ㅜ ㅜ 특히 저 샐러드가 대박!! 포스팅하면서 계속 꼴깍 꼴깍 T^T 힝 또 먹고 싶당,ㅇ.ㅇ.딩우 ㅜ ㅜㅜ 오늘점심은 그래도 물냉면 먹을꺼다. 사리추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