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이녀석을 구매, 블로깅을 위한 DSLR은 점점 늦어지는군요 보증서와 케이스. 포장케이스는 찍질 못했는데...(몇일 들은 상황이라) BOSE IE2와 비슷한 생김새라 생각하시면됩니다. 케이스는 전체적으로 까끌까끌한 느낌. 고양이가 마구 긁어대길 좋아하는 재질이라... 키우시는분들은 조심하시길.. 케이스를 열면 이렇게 보관할수있습니다 아쉬운점은 연장선을 따로 보관할수없다는점. 연장선의 모습입니다. 긴것과 짧은게 있습니다. 일단 단선의 위험을 최소화하기위한 ㄴ자 플러그입니다 접합부와 패드 부분 패드가 정말 몰캉몰캉합니다 몰캉몰캉~ 자꾸 만지고싶은 느낌이 들더군요 쓰시던분들중 압력이 느껴지신다는분들이 있다고 하셨는데 압력이다기 보단 온이어특성이 어라운드보다 누르는 느낌이 느껴지는건 당연한겁니다. 또 온이어..
친구가 쓰고있던 DM-Z69 삼성 매직스테이션 시리즈에 껴있던 Geforce 8500GT가 드디어 맛이 갔더군요 그래서 제가 같이 용산에 하룻동안 땀을 삐질삐질흘리면서 찾았지요 ㅋ... 슬림형태에 맞고.. 파워 전력이 낮은녀석으로 찾던중 아주 좋은녀석을 찾았습니다 전력이 300W 이상이면 되는 엄청나게 좋은 전력 효율을 가지고있는 녀석입니다. 매직스테이션 DM-Z69시리즈들은 파워가 270W입니다 하지만 삼성의 파워들이 효율이 좋은편이라 잘 작동되더군요(위 화면은 마영전 돌려보았을때 사진) 물어보시는분들이 있으실까 알려드리는데 위 매직스테이션 DM-Z69 는 CPU-듀얼코어2.53GHz 램-DDR2 2GB 입니다. 마영전은 상옵에서 렉이 아주 살짝 있더군요(일반 피시방보다 살짝 못할정도?) 애초에 430..
이녀석의 특징은 저 파여있는홈으로 CD/DVD드라이브가 나온다는점. 작지만 이쁘고 좋습니다 ㅎ 작은만큼 참 복잡하게 되버리는... 사실 이 녀석을 구매한 이유는 친구녀석때문입니다 컴퓨터가 하도 오래되서 못쓰는것 같기도하고.. 케이스도 회색빛이 도는게 꽤 오래된것같아 집에서 쓰던 케이스를 줄까해서 구매하게된겁니다 좋은녀석들은 아니지만...집에서 남는 부품들로 영겨붙어 만들었습니다 비록 좋지는 않은 사양이지만... 그래픽카드도 구해보려고 노력하고있고 꽤나 특이한 조합이 될것같다는.. (만들고있는 모습) 메인보드+파워(350W)+CPU+RAM 의 제일 필요한 조합으로만 일단 테스트해보았는데 잘되는것 같습니다.. 쿨러는 친구집이 큰편이 아니므로.. 소음을 최소한으로 해보려고 일단 무소음쿨러를 장착해보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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