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방광염 4년차, 해결책과 선택해야하는 사료 및 관리법 우리집도 고양이를 키운지 벌써 7년이 넘었다.그동안 방광염 때문에 고생한 우리집 고양이 때문에 속도 많이 썩이고 힘든 시기도 있었다.오늘 문득 사료를 챙겨주다가, 고양이 관련 네이버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고민을 많이 하는 분들이 많이 있길래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심정인지 잘 알기때문에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써보고싶었다. 앞서 본인은 사료도 많이 바꿔보고, 실패하고 버리고 허브와 약 종류도 많이 먹여보았으나전문의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과 우리집 고양이에 맞춰진 이야기 이기때문에 방문해주신 분들은 너무 100% 신뢰하기보다는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먼저사료.기호성을 매우 따지는 우리집 고양이 덕분에 유리너리 사료..
한참전에 고양이용으로 이발기를 하나 구입했습니다.털이 너무 길어서, 한번 밀어보고는 싶었는데, 어디서 어떻게할지도 고민해보다가,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오늘은 요 제품, 어땟는지 한번 적어보려고 합니다. 세라믹 날을 사용해서 저자극이라서, 아프지않다고 합니다.실제로 안아프더라구요. 날이 날카로운게 아니라서 그런지, 상처없이 잘 사용했습니다.그렇게 미는대로 밀리는 그정도로 강하진 않습니다. 군대에서 사용하던 그런 바리깡을 기대하면 안되겠더라고요.요령있게 사용하면 잘 밀리는 정도입니다. 구성품은 일반 미용 이발기와 비슷합니다.본체와 청소용 솔, 길이별 캡, 충전기와 기름이 있네요.소음도 적고, 충전식이라 사용도 간편합니다만, 충전기를 꼽아놓고 사용하는게 힘이 더 좋습니다. 곧 있을 미래를 모르는 ..
방광염때문에 고생중인 우리집 고양이 덕분에.. 요즘 돈이 많이 깨졌습니다. 사료도 네발에서 로얄캐닌 유리너리로 바꾸고... 한밤중에 너무 걱정이 되서 무슨약이든 먹여보고싶은마음에 자전거 타고 약찾으러 돌아다녀서 기존에 약효과 있다는 시스테이드와 소변팅크 중에서 시스테이드를 구해왔습니다. 영국에서 직구를 할 시에는 한박스당 15,000원에 구할수있다는데. 시간관계상 병원에서 구했으며 가격은 22,000원. 보통 병원에서는 이가격에 판다고합니다. 치료목적으로는 하루에 두번, 예방용으로는 하루에 한번이라고 나와있습니다. 먹은지 일주일이 되어가니. 아이가 점점 나아지는것을 보아하니.. 유리너리와 시스테이드 효과가 있는것같아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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