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을 간단하게 숙소에서 해결하고 나왔습니다. 아침 풍경이 너무 깔끔하고, 일본틱? 합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마음에 든 사진 입니다. 야마테역으로 가는길에 찍은 사진들입니다. 별 일상 사진같지만, 카메라를 들고있으니 하나하나 담아보게되네요. 일본 건물 풍경에 아파트를 많이 못 보았네요. 공기도 맑고 너무 좋았습니다. 야마테역으로 내려가는길을따라 쭉 내려가면 숙소에서 야마테역까지 걸어왔습니다. 한 15~20분 걸었네요. 아무이유없이 찍은 전차 아무이유없이 찍은 자판기, 그리고 자판기가 정말 많습니다. 신주쿠에 도착하자마자 밥을 먹으러갑니다. 오오토야라는 곳인데 정식집입니다. 많이 오는 장소인가봅니다. 사람도 많고. 가격도 싸고. 참고로 신주쿠는 그냥 시내인것 같네요. 쇼핑하러 오는 장소라는 느낌밖에 안듭니다..
이번엔 1일차, 요코하마에서 칸나이 야경까지 탐방기를 적어보려고합니다. 먼저 하네다 공항, 아침이지만 사람이 엄청 많네요. 제일 먼저 필요한건 교통카드 같네요. 도쿄 매트로도 있지만, 여러가지 교통 지하철 노선을 사용하고, 버스도 이용하려면 스이카 혹은 파스모로 만들어야합니다. 얘기를 들어보니 여행을 목적으로 하기엔 여러모로 (보증급 환급을 포함해서) 파스모가 나은 것 같더라구요. 보증금 500엔(대략 5000원) 충전은 일단 2천엔 정도 해두었습니다. 바로 옆에서 만든 교통카드로 입장을 하게됩니다. 요코하마역에서 제일 먼저 한것은 역시 밥먹기였네요. 돈까스를 제일 먼저 먹어보고싶었습니다. 우리나라보다는 기름지지만 냉동이 아닌것 같고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그 이후 열심히 요코하마 탐방, 요코하마 역 ..
기다리던 일본 여행을 다녀왔다. 오늘은 그 여행기를 한번 쭉 나열해서, 출발부터 1일차, 2일차, 3일차를 적어보려고한다. 3박 4일이지만, 마지막날은 빠르게 출국해서, 사실 의미가 없었던게 조금 아쉽다. 안산 버스터미널, 오전 4시. 비행기가 아침 비행기라 이른시간에 나왔다. 7002번 버스를 타고 김포공항 앞까지 대려다 준다. 1시간 20분이 소요되고, 첫차가 4시 50분에 출발한다. 10분이상은 일찍 나와서 기다려야할 듯. 필자는 ANA(전일본공수) 항공을 이용했다. ANA가 일본에서는 아시아나 항공 급이고 아시아나와 공동운항도 하는모양. ANA항공에서 24시간 이전에 모바일 체크인을 먼저 하면, 온라인 체크 인 쪽에서 줄을 서고 빠르게 수화물 접수를 할 수 있다. 굳이 안해도 사실 줄이 적은편이라..
이쁘지 아니한가!? 곧 있으면 여행을 가기때문에, 하나 구입하게 되었다. 기왕이면 좋아하는 캐릭터로 하려고 회사 앞 카카오프렌즈샵에서 구매했는데.. 그만 들락날락해야겠다. 자꾸 라이언이 늘어남.. 아무튼 가격은 8천원, 싼건 아닌거 같지만 큰 부담되는 가격은 아닌것 같다. 고무로 되어있고, 때타기 좋아보이지만 이쁘긴 이쁘다. 사진 각을 왜 저렇게 찍었는지 라이언이 좀 뚱뚱해보인다. 뜯자마자 흥분해서 네임택에 이름을 작성하고 아차.. 아무튼, 따로 커버해주는건 없고 그냥 꺼내서 작성하고 다시 넣는 방식. 눈에 잘 튀어서 그래도 캐리어에 달아두면 한눈에 찾기 편할 것 같다. 곧 있을 일본 여행, 내 캐리어를 찾기 쉽게 도와주는데 역할을 하거라!! +러기지택은 후드라이언/어피치/라이언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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