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방광염 4년차, 해결책과 선택해야하는 사료 및 관리법 우리집도 고양이를 키운지 벌써 7년이 넘었다.그동안 방광염 때문에 고생한 우리집 고양이 때문에 속도 많이 썩이고 힘든 시기도 있었다.오늘 문득 사료를 챙겨주다가, 고양이 관련 네이버 커뮤니티에서 아직도 고민을 많이 하는 분들이 많이 있길래 큰 도움이 될지 모르겠지만, 어떤 심정인지 잘 알기때문에 혹시 방문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한번 써보고싶었다. 앞서 본인은 사료도 많이 바꿔보고, 실패하고 버리고 허브와 약 종류도 많이 먹여보았으나전문의도 아니고, 개인적인 경험과 우리집 고양이에 맞춰진 이야기 이기때문에 방문해주신 분들은 너무 100% 신뢰하기보다는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다. 먼저사료.기호성을 매우 따지는 우리집 고양이 덕분에 유리너리 사료..
오늘은 사용한지 8개월차에 들어간 아이폰입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처음 나왓을당시 이쁘기도 이쁘지만 내구성때문에 말이 많았던 제트블랙입니다.아이폰8에서는 강화유리를 채택했다고 들었습니다.결국 도장이 약한 부분을 커버하기위해선 어쩔수없는 선택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궁극적으로는 무선충전 때문이라고하네요저도 구입하자마자 뒷면 필름을 어렵게 구해서 붙여놓은 상태입니다. 아직 깨끗하게 잘 쓰고있네요. 매트블랙도 매트블랙 나름 이쁜면이 있지만, 제트블랙과 같은 피아노블랙 같은 색상은 지문이 잘 묻는다는 점을 제외하고는 사랑받는 컬러인것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폰7 플러스에서 변경된 점은 쭉 사용하는동안 체감상 무엇이 있었을까 하면..먼저 홈버튼의 터치 대체라고 볼수 있을 것같네요. 마이크로소프트에서 터치 아크마우스..
지난 포스팅에아이폰 X 구입 및 개봉기를 올렸습니다.http://eyarn.tistory.com/357 스마트폰 구입과 함께 케이스도 구입하게 되었는데요왼쪽은 애플스토어 오모테산도 지점에서 아이폰X와 함께 구입한 케이스 입니다. 뒷면 카드수납 케이스를 근 3년간 사용해왔더니카드수납이 안되는것이 너무나 불편하여 오른쪽은 그날 저녁 아마존 재팬에서 구입한 저렴이 케이스 입니다. 왼) 매장내전시품을 이리저리 만져보고 구입을 결정하게되었습니다.무엇보다 하단의 가죽소재와 뒷면 애플로고가 투명하게 비쳐지는 케이스가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구매직전까지 6플러스를 사용했던터라 이 케이스를 낀 아이폰X가 그다지 크지 않게 느껴졌습니다. 오) 상단에 구입 이유를 적어둔 그대로 입니다. 카드때문에 지갑 꺼내는게 너무 짜증났..
오늘은 아이폰X입니다. 일본에서 현지구매하신 여자친구.벨킨 무선충전기는 따로 써볼 생각입니다. 별거 없지만유 홈화면, 크게 달라진점은 역시 탈모형 디스플레이로 바뀐 아이폰X 디스플레이 덕에 생긴건지 .. 혹은 남긴건지 잘 이해가 안가는 저 공간에 깨알같이 알림이 표시되고있습니다. 그외 대표적으로는 페이스ID/무선충전/OLED 디스플레이가 있겠죠. 아직까지 다양한 활용 용도는 잘 모르겠으나, 저렇게 홈화면 앱이동 시 완료버튼으로도 생기고, 어떻게 활용되느냐에 따라 앞으로가 좀 갈릴 것 같습니다. 뒷면은 유리입니다. 깨먹기 더 쉬워졌으니 케이스는 좋은걸로.. 유광 유리라 제트블랙같은 느낌도 있네요. 사실 유광블랙은 질리지도 않고 인기가 항상 많은듯합니다. 스페이스 그레이는 짙은 회색 유광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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